오늘 아빠쉬는 날이여서 아들보고싶어 들럿지.
보면볼수록 군복이 잘어울린다.
삼복 더위는 아직인데 울아들 군생활 힘드게하려고 이렇게 더위가 빨리온것같다.
할머니께서 울아들 건강히 훈련잘마치고 군생활 잘하라고 매일 새벽기도 나가신데,
훈련중인 아들에게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아빠가 뜨거운 힘과 기를 아들가슴속으로 불어넣어줄께
자 받을준비 야ㅡㅡ압 파ㅡㅡㅡ팍 어때 들어왔냐 웃기지 한번 웃자고!
아들 덕에 독수리 타법 벗어날것같다.
쬐끔씩  무슨일이든 하면되 반복 또반복 알았지 아들 힘내 아빤믿는다.

잘해내리란걸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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